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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shot 의 종류 (1)














로우 앵글 쇼트(Low angle shot): 낮은 곳에서 피사체를 찍는 쇼트.

하이 앵글 쇼트(High angle shot): 높은 곳에서 피사체를 찍은 쇼트.

역앵글 쇼트(Reverse angle shot): 이전의 쇼트와 정반대인 180도 앵글에서 찍은 쇼트. 즉 카메라 위치가 처음과 정반대로 설치된다.

오버 더 숄더 쇼트(Over-the-shoulder-shot): 대화장면에 주로 사용되는 미디엄 쇼트로 한 배우의 어깨 너머로 상대 배우의 얼굴이 찍힌다.

공중 쇼트(Aerial shot): 야외 촬영의 한계로 인해 크레인 쇼트가 변형된 것. 일반적으로 헬리콥터에서 찍는다.

크레인 쇼트(Crane shot): 거대한 기계팔이 달린 크레인이라는 특수장치로부터 찍는 쇼트. 크레인은 촬영기사, 카메라를 싣고 어느 방향으로든지 움직일 수 있다.

클로즈업, 클로즈 쇼트(Closeup, close shot): 프레임에서 여백이 없는 인물이나 사물의 상세한 장면.

미디엄 쇼트(Medium shot): 비교적 근접 쇼트로 꽤 세밀한 부분까지 포착한다. 인물의 미디엄 쇼트는 무릎 또는 허리 위의 신체를 잡는 것을 말한다. 프랑스 비평가들은 미국적 쇼트라는 뜻의 le plan american으로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이 쇼트가 고전적 미국영화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롱 쇼트(Long shot): 연극무대에서 관객의 시점으로 볼 때 프로시니엄 아치 안의 범위에 해당하는 프레임.
 

풀 쇼트(Full shot): 프레임의 위는 머리, 아래는 발을 포함해 인물을 프레임 안에 완전히 담는 롱 쇼트의 한 형태.

익스트림 롱 쇼트(Extreme long shot): 원거리, 때로는 4분의 1마일 밖에서 촬영되는 야외촬영의 전경.

팬, 패닝 쇼트(Pan, panning shot): 파노라마의 줄임말로 카메라를 수평으로 좌에서 우, 또는 우에서 좌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아이 레벨 쇼트(Eye-level shot): 관찰자의 눈 높이에 상응하는, 지면으로부터 대략 150~180cm 높이에서 찍는 쇼트.

마스터 쇼트(Master shot): 전경을 포착하는 롱 쇼트나 풀 쇼트. 마스터 쇼트 촬영 후 근접 쇼트를 찍어 편집할 때 편집자로 하여금 다양한 쇼트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매트 쇼트(Natte shot): 별개의 두 쇼트를 하나로 인화해 결합하는 과정. 결과적으로는 마치 정상적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창출한다. 주로 사람과 공룡을 한 화면에 담는 것과 같은 특수효과에 사용된다.

미니어처, 미니어처 쇼트(Miniatures, 또는 model or miniature shots): 실물 크기의 환영을 제시하기 위해 촬영시 사용되는 축소 모델. 예를 들면 바다에서 배가 가라앉는 것, 거대한 공룡, 비행기 충돌장면 등.

보완 쇼트(Converage, convering shots): 기대했던 편집이 실패할 경우, 중간 삽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장면의 여분 쇼트. 보통 한 장면의 전반적 콘티뉴이티에 사용될 수 있는 롱 쇼트.

재구축 쇼트(Re-establishing shot): 한 방면 속에서 근접 쇼트의 실제 전후관계를 환기시키기 위해 맨 처음 구축 쇼트로 되돌아오는 것.

정지 프레임, 정지 쇼트(Freeze frame, freeze shot): 한 화면을 대량으로 복사, 영사될 때 마치 정사진과 같은 환영을 주는 쇼트.

구축 쇼트(Establishing shot): 관객에게 다음에 나올 클로즈 쇼트의 의미 맥락을 제시하기 위한 쇼트이며, 일반적으로 한 장면의 도입부에 제시되는 익스트림 롱 쇼트나 롱 쇼트.

달리 쇼트, 트래킹 쇼트, 트러킹 쇼트(Dolly shot, tracking shot, trucking shot): 이동차를 이용해 찍는 쇼트. 본래의 뜻은 카메라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선로의 설치를 의미한다. 오늘날은 카메라를 손으로 쥐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찍는 쇼트까지 달리 쇼트의 일종으로 간주한다.

대응 쇼트(Reaction shot): 앞의 쇼트에 대한 배우의 반응을 포착한 쇼트 또는 편집.

 

익스트림 클로즈업,클로즈업 샷= 카메라에 찍히는 피사체가 스크린을 가득채우는 샷..

두 샷에 큰 차이점을 두진 않는다..피사체를 과하게 채우면 익스트림이 된다. 친밀감을 나타내거나 등장인물의 심리상태나 사고과정에 접근하도록 해줍니다. 한마디로 특정인물을 클로즈업한다는건 그들의 중요성을 높이는거다라고 할수있다.

*미디엄 클로즈업= 한 명이나 혹은 두 세명 (더 될수도..)의 등장인물을 클로즈업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어깨나 가슴, 혹은 머리를 프레임으로 잡는다. 또 카메라가 등장인물의 허리 위(허리 아래일수도.)를 잡을 때 쓰기도 하는데.이 경우 등장인물은 전경에 위치하면서 프레임을 가득채워야 합니다..(그렇지 않을경우 미디업샷으로 분류..)

미디엄 클로즈업은 그들 사이의 결함이나 혹은 유대관계를 의미 할때 쓰인다..

*미디엄 샷= 일반적으로 이 샷은 등장인물의 허리나 엉덩이 또는 무릎 위를 포착한다. 카메라는 등장인물이 주변상황과 어떤 관계에 놓여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대상으로부터 충분히 떨어집니다.

이때 등장인물들은 프레임의 절반이나 3분의 2정도 차지합니다.. 등장인물들의 친밀함 혹은 관계의 소원함 등을 표현하는등 아주 폭 넓게 쓰이는 샷입니다..또 등장인물의 위치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수있습니다,.

*미디엄 롱 샷= 이 샷은 등장 인물을 잡을때 신체 전체가 보통 중간에(프레임의..)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의미의 해독이라는 측면에서 볼때는 완전히 개방적인 샷으로 등장인물을 둘러싼 환경을 많이 보여줍니다...

*롱 샷= 등장인물이나 피사체가 카메라로부터 상당한 거리에 놓여있는 샷으로 그들은 주변환경 속에 완전히 파묻힌 채 신체 전체를 보여줍니다..

익스트림 롱 샷/E.L(Extreme Long Shot)
모든 샷 중에서 가장 원경으로 아주 멀리서 넓은 지역을 촬영하는 샷이다. 건물 위나 산꼭대기, 헬리콥터 등 높은 곳에서 촬영하면 좋은 화면을 얻을 수 있다. 인물을 대상으로 할 때는 피사체가 작게 보이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의 전체적인 움직임이나 상황 등을 파악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지난 98년 대한극장에서 재상영 됐던 「아라비아 로렌스」중에서 삭막한 사막에서의 롱 테이크 장면이 E.L 샷을 잘 적용한 예로 들 수 있다. 멀리서부터 무언가가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롱 샷/L.S(Long Shot
·원경
)
멀리 넓은 범위를 촬영하는 화면사이즈이며 넓은 느낌을 주는 샷으로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가 먼 것을 뜻한다. 풀 샷(F.S)보다는 멀고 E.L샷보다는 가까운 샷이다. 실외에서는 풍경 등의 원경이 롱 샷이지만 실내에서도 될 수 있는 대로 넓은 범위를 잡는 샷으로 각 종 이벤트 등에서 넓은 전경을 촬영할 때 적합하다.

풀 샷/F.S(Full Shot
·전경
)
전경을 말하며 표현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전부가 프레임 속에 들어오게 하는 샷이다. 신(장면)의 전체적인 분위기, 주된 피사체 상호간의 위치 관계, 피사체의 큰 동작 등을 표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보통 인물상은 화면에 전신이 들어가는 사이즈를 말한다. 촬영현장에서는 E.L이나 L.S, F.S를 특별히 따로 구분하지 않고 F.S로 부르기도 한다.

풀 피겨 샷/F.F(Full Figure Shot)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피사체가 서 있는 몸 전체를 프레임내에 집어넣는 샷으로 발끝이나 머리끝까지와 프레임과의 사이에는 적당한 여유(Foot Room, Head Room)를 가진다. 주로 무용이나 발레 등 전신의 움직임을 보여 주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한다.

니 샷/K.S(Knee Shot)
사람의 신체를 8등분했을 때 그 중 7분상을 말한다. 무릎에서 위의 부분을 촬영한 인물의 화면사이즈를 니샷이라고 한다. 무릎이라고 해서 정확히 무릎을 자르는 것은 별로 좋은 구도가 아니다. 무릎의 약간 위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무릎 부분이 잘리는 관계로 불안정한 느낌을 주지만 무용 등에서 상반신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싶을 때와 샷과 샷을 연결하는 과정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웨이스트 샷/W.S(Waist Shot)
인물을 촬영하는 경우의 기본적인 카메라 사이즈의 하나로 허리에서 머리까지가 프레임에 들어오게 하는 사이즈를 말한다. B.S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며 1S(원샷)일 경우 안내멘트 때 주로 사용하며 2
3인을 촬영할 때도 많이 사용된다.

바스트 샷/B.S(Bust Shot)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화면이다. 가슴에서부터 상반신을 담은 샷으로 어떤 특정한 사람을 촬영할 때 강한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다. 완벽한 삼각형 구도로써 인물을 촬영하는데 기본이 되는 샷으로 뉴스와 대담 프로그램 등에 많이 쓰여지고 있다.

클로즈 샷/C.S(Close Shot)
업 샷(U.S/Up Shot)이라고도 하고 피사체를 크게 촬영하는 샷으로 바스트 샷과 더불어 많이 사용되는 샷이다. 어깨선(목밑)부터 머리까지 얼굴전체를 한 화면으로 이루고 있어 화면내의 분위기나 인물의 표정을 잘 나타내 준다. 어깨선을 자르는 것에서 바스트 샷과 구분되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사용된다.

클로즈업 샷/C.U(Close Up Shot)
일반적으로 인물의 경우 얼굴만 크게 촬영한 샷이다. 얼굴의 표정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감정표현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샷의 크기는 이마에서 턱까지로 나머지 부분은 배제시킨다. 촬영시 유의할 점은 이마의 윗 부분은 배제시키도록 하며 입과 턱을 포함시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또 얼굴표정의 시선 방향에 공간을 열어 둔다. 그 외 부분은 상황에 따라 강조하고 싶은 곳을 부각시킬 때도 사용하고 사물의 질감 등을 표현할 때도 많이 쓰인다.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E.C.U(Extreme Close Up Shot)
피사체와 카메라 렌즈간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접근한 화면으로 미세한 특징의 피사체나 눈, 코, 입 등의 신체 부위만을 화면 가득히 채우는 샷이다. 눈의 업, 꽃잎의 업 등과 같이 그 부분의 명칭을 붙여서 부른다.
X.C.U라고도 한다


루즈 샷/L.B.S(Loose Bust Shot)
·L.W.S(Loose Waist Shot)
텔레비전 화면에서 공간을 여유있게 많이 남기는 샷이다. 대담프로 등에서 넉넉한 기분을 나타내는 구도로 바스트 샷 정도의 크기를 가지며 배경화면과 주가 되는 피사체를 함께 표현하는 구도이다. 이 샷은 화면이 조화를 잘 이루면 좋은 구도가 되지만 자칫하면 의도를 알 수 없는 난잡한 화면이 될 수도 있다.

타이트 샷/T.S(Tight Shot) 인물상과 화면 프레임과의 틈새가 적도록 촬영한 카메라 샷. 긴장감을 표현하는 구도이다. 화면사이즈에 따라서 타이트 바스트 샷(T.B.S), 타이트 웨이스트 샷(T.W.S) 등이라 부른다.

··쓰리 샷/1·2·3S(One·Two·
Three Shot) 프레임 속에 한 사람만을 넣는 샷을 원 샷(1S), 두 사람을 넣는 샷을 투 샷(2S), 세 사람은 쓰리 샷(3S)으로 사람 숫자에 따라 명칭을 붙인다.

그룹 샷/G.S(Group Shot)
피사체의 인물 4사람 이상을 한 화면 내에 촬영하는 샷이다. 세 사람까지는 1S(원 샷), 2S(투 샷), 3S(쓰리 샷)이라고 부르며 그 이상은 그룹 샷(G.S)이라고 한다. 또 피사체가 되는 인물이 더욱 많은 샷을 군중 샷이라 부른다.

오버 숄더 샷/O.S(Over Shoulder Shot)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샷으로 인물의 머리나 어깨를 걸치고 그 너머로 다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아닌 풍경 등의 사물을 촬영할 때에는 앞 사물의 물체를 걸쳐서 너머에 있는 대상의 피사체를 찍는다. 이 샷은 두 피사체의 연계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헤드룸(Head Room)
헤드룸이란 인물의 상단과 화면 상단 가장자리 사이의 공간(머리위)을 말한다. 헤드룸이 없으면 화면상의 인물이 화면의 상단에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반대로 지나치게 여백을 많이 두면 화면상의 인물이 화면 밑으로 쳐진 느낌을 준다. 적당한 헤드룸은 화면상의 인물을 더욱 안정감 있게 보여준다.
주의할 점은 촬영시보다 실제 TV를 통해 볼 때, 화면의 가장자리 부분이 약간 잘려진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피사체의 시선을 고려한
룩킹 룸(Looking Room)과 움직이는 방향에 따른 리드 룸(Lead Room)의 공간을 적절히 활용해 화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안정감 있는 샷을 구현

 

샷의 종류와 구도

 

1.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E.C.U)

빅 클로즈럽 샷과 같은 의미이다. 강조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특징이나 눈, 코, 입 등의 특정신체 부위만을 나타내고 싶은 경우 사용된다. 공포물에서 무서운 처녀귀신의 눈을 나타낼 경우 등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에 사용하면 된다.

 

2. 클로즈업 샷(C.U)

인물의 경우 얼굴만 크게 촬영한 샷으로 이마에서부터 턱까지의 사이즈다. 헤드 룸 없이 프레임 상단이 인물의 이마 부분이 되고 프레임 하단은 인물을 턱부분 약간 밑 정도가 알맞다. 얼굴의 표정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감정표현에 어울리는 샷이다. 따라서 얼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 헤드룸이 없는 것일 일반적이지만 룩킹룸은 지켜져야 더욱 안정돼 보인다.

 

3. 클로즈 샷(C.S)

사스트 샷과 더불어 많이 사용되는 샷이다. ‘업샷’이라고도 하며 머리끝에서부터 목밑 어깨선까지의 사이즈를 말한다. 표현되는 범위를 보면 머리끝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프레임 상단에 근접해야 알맞고 프레임의 하단은 어께가 살짝 결리는 정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분위기나 인물의 표정을 잘 나타내 준다. 어깨선을 자르는 것에서 바스트 샷과 구분된다.

 

4. 바스트 샷(B.S)

약간의 헤드룸을 주고 인물의 가슴에서부터 상반신을 담는 샷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물의 가슴을 기준으로 남자의 경우는 양복이나 와이셔츠의 호주머니선을 기준으로 촬영한다. 이는 완벽한 삼각형 구도로써 인물을 촬영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샷이라 할 수 있다. 인물의 강한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적당하며 보통 뉴스의 앵커나 인터뷰 등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다. 타이트 바스트 샷, 루스 바스트샷을 나누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5. 웨이스트 샷(W.S)

인물의 허리부분까지를 프레임안에 담을 수 있는 샷이 웨이스트 샷이다. 다시 말해 허리에서 머리까지가 프레임에 들어오게 하는 사이즈를 말한다. 상당히 안정된 샷으로 인터뷰시 많이 사용된다. 만약 앉아있는 인물일 경우에는 프레임의 하단이 의자의 팔걸이 정도가 되면 적당하다.

 

6. 니 샷(K.S)

무릎에서부터 윗부분을 촬영한 인물의 화면사이즈를 니샷이라고 한다. ‘3/4’ 샷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며 일반적으로 인물의 무릎 부근이 프레임의 하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니샷 이라한다. 무릎이라고 해서 정확히 무릎을 자르는 것보다 약간 위로 촬영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러워 보인다. 무릎 부분이 잘리는 관계로 불안정한 느낌을 주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샷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무용 등에서 상반신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싶을 때 주로 사용되면 보통 헤드룸을 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7. 풀 피겨 샷(F.F)

인물 중심으로 촬영한 샷 중에 제일 루스한 샷이라 할 수 있으며 발끝에서 머리끝가지 피사체가 서 있는 몸 전체를 프레임안에 집어넣는 샷이다. 보통 발끝이나 머리끝까지와 프레임과의 사이에 적당한 여유(Food Room, Head Room)를 가진다. Food Room보다 Head Room의 간격을 좀더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 또한 가능하다면 프레임의 하단을 출연자의 발목을 자르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로 무용이나 발레 등 전신의 움직임을 보여 주고 싶을 때 많이 사용한다.

 

8. 풀 샷(F.S)

풍경이나 피사체의 전체모습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는 샷이다. 사람의 경우에는 화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전신이 화면에 들어가는 사이즈다. 토크쇼와 같은 스튜디오 물에서는 세트의 전체모습과 출연자 전원이 화면안에 포함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신(장면)의 전체적인 분위기, 주된 피사체 상호간의 위치 관계, 파사체의 큰 동작 등을 표현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주변의 현장분위기를 함께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9. 롱 샷(L.S)

보통 영화나 TV에서 시작이나 끝부분에 많이 사용되는 샷이다,. 풀 샷(F.S)보다는 멀고 E.L삿보다는 가까운 샷이다. 멀리 넓은 범위를 촬영하는 화면사이즈이며 넓은 느낌을 주는 샷으로 피사체와 카메라 시야가 먼 것을 뜻한다. 멀리있는 풍경이나 피사체를 잡는 것으로 카메라 시야를 멀리 이동시키거나 광각렌즈등을 이용해 촬영한다. 실외에서는 자연이나 도로전체 등의 롱 샷에 어울린다. 실내에서의 롱샷은 될 수 있는 대로 넓은 범위를 잡아 촬영할 수 있으며 샷으로 각 종 전시회나 이벤트 등에서 넓은 전경의 촬영에 알맞다.

 

10. 익스트림 롱 샷(E.L)

아주 멀리서 넓은 지역을 촬영하는 샷이다. 많은 사람들의 전체적인 움직임이나 상황 등을 파악하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광활한 대자연이나 멀리서부터 무언가가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물 위나 간꼭대기, 헬리곱터 등 높은 곳에서 촬영하면 더욱 좋은 영상을 기대할 수 있다.

 

11. 원.투.쓰리 샷(One.Two.Three Shot)

프레임 속에 한 사람이 들어가 있는 샷을 원 샷(1S), 두 사람을 넣는 샷을 투 샷(2S), 세 사람은 쓰리 샷(3S)이라고 한다. 즉 사람 수에 따라 샷의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12. 그룹 샷(G.S)

4사람 이상을 프레임 안에 담을 때 사용하는 샷이다. 세 사람까지는 1S(원 샷), 2S(투 샷),  3S(쓰리 샷)이라고 부르면 그 이상은 그룹 샷(G.S)이라고 한다. 현장에서는 재미있게 나타내는 말로 ‘떼샷’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13. 오버 숄더 샷(O.S)

일반적으로 두사람이 마주보며 대화하는 장면의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샷이다. 인물의 머리나 어깨를 걸치고 그 너머로 다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이다. 물론 인물이 풍경 등의 사물을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로 앞 사물의 물체를 걸쳐서 너머에 있는 대상의 피사체를 찍는다. 보통 바스트 샷이나 클로즈업 샷인 경우가 많다.

 

14. 헤드 룸

헤드룸이란 프레임 상단과 인물의 머리와의 공간을 의미한다. 샷에 따라서 헤드룸을 적당히 조절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촬영시보다 실제TV를 통해 볼 때, 화면의 가장자리 부분이 약간 잘려진다는 것을 알고 있이면 헤드룸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DV캠코더가 720×480픽셀을 지원하지만 TV는 640×480픽셀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15. 룩킹 룸

피사체의 시선을 고려해 약간의 공간을 두는 것으로 피사체의 시선방향으로 약간으 공간을 둔다.

 

16. 풋 룸

일반적으로 헤드움에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풋룸에 대해서는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풋룸이란 프레임의 하단과 피사체의 발 사이의 공간을 말한다. 풋룸은 보통 헤드룸의 1/2정도가 보기좋다고 알려져 있다.

 

17. 리드 룸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공간을 적절히 두면 화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안정감 있는 샷을 구현할 수 있다.

 

18. 부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촬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자, 계단의 위에서 아래에 있는 인물 등의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19. 양각

부감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낮은 곳에서 피사체를 올려보며 촬영하는 것이다. 피사체(인물)를 권위있고 위엄있게 나타내고자 할 때 많이 사용된다. 쉬운 예들 들자면 뉴스에 대통령이 나오는 모습을 살펴보면 약간의 양각을 사용해 촬영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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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척척박사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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